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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Analysis

남궁 재 회계사는 1992년부터 한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가 2005년 캐나다로 이주한 후 캐나다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밴쿠버에서 회계법인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에 동시에 거주관계를 갖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국제조세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일간지에 세무칼럼을 연재하고 각종 세법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2017년 한국과 캐나다 세금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을 위해 "​캐나다 세금 신고 이야기"라는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한국과 캐나다에서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 감독원

- 삼일 회계법인

- 하나증권

- 한국신용정보

- 남궁 재 회계법인(캐나다)

- 한국 공인회계사(1992년)

- 캐나다 공인회계사(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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